세상은 아니 우리나라라고 하고싶지 않은 대한민국은 부자들이 살아가기 점점더 좋아지는것 같다.
가진거라고는 쥐뿔도 없는 사람이 바라보니 정말 웃기는 정도가 아닌것 같다.
세수는 결손 상태지만 부자들에 대한 감세 정책은 계속 추진되고 있다.
언론이라 부르는 쓰레기들은 조용하기만하고,
진보진영에서 정권을 잡고 이정도 세수 결손과 경제상태 라면
아마도 지구전체가 뒤집어질 정도로 개나발을 불었을거다.
그들이, 상위 10% 정도?가 바라보는 시각 그대로 민중, 서민, 빈민들은 개돼지에 불과하다.
먹을거면 결국 돈이면 어떻게라도 가지고 놀고 부려먹을수 있는 개돼지들.
부의 대물림은 노골화되는 세상에 빚의 대물림을 해야만하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까
고통의 대물림은 하지 않으려 하니 출산을 할수없겠지.
가진것이 많은 자들이 출산을 기피하는것과 개뿔도 없는자들이 출산을 기피하는건 너무다른 사고하에 이루어 지겠지.
물려줄것도 물려받을것도 없으면 어떨까.
아둥바둥 지지고 볶으며 살아가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정신 차려라.
그런일은 절대 없을거다.
인간이라는 동물의 속성을 간과하지마라.
깨부셔 버리기전에는 새로운걸 만들수 없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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