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시간 한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 생각을 멈추고 싶다. 그뒤에 다가올 사회는 어떤모습일까. 보수라는 어처구니 없는 집단이 얻을 의석수는 몇석이나 될까. 그뒤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모든것이 뒤숭숭 하기만한 생각들. 불안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 내가 원하는 세상에 조금이라도 가깝게 만들어줄수 있는 사람들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국회를 이끌어 퇴화되고 있는 이사회의 가치영역을 진화시킬수는 없을까. 생각이 많아지는 가운데 생각을 접고싶어진다. 삶속에서 2024.03.10
사라진것들 사라진것들 별인/ 최 원 덕 푸르고 맑은 하늘에 바람따라 구름이 흐르고 있다 얼만치나 가다가 흩어질까 무엇이되어 사라질까 눈안에 살아있어도 가슴에 새겨있어도 사라지고 없는것들이여 2024 . 3 . 10 . 내 작은 마음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