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때마다 기쁨과 슬픔 을 느끼며 분노와 환희를 느끼게 됩니다.
어떨때는 그낌이 너무지나쳐 화를 불러 오게도 됩니다.
난은 은은 합니다(물론 나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난과같이 은은한 마음으로 일상을 대하십시요.
그러면 우리도 고고해질수 있을지 알겠습니까?
난을 몇개키우는나는 가끔씩 이런생각에 빠지게된다.
물론 좋은 난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게는 소중한 것들이다.
벌써 7년된 화분들
어쩔때는 귀찮기도하지만
그것들을 돌보는것이
하나의 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