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영어교육정책유감

광인일기 2008. 1. 26. 12:11

영어를 필수과목에서 없애고

선택으로해서 아이들도 지옥에서 해방시키고

필요한사람들만 배우도록 만들자.

솔직히 영어가그렇게 필요한가.

영어 모른다고 이땅에 사는데 힘든게무엇인가.

기업에 정부에서 필요한 인력 몇명씩만 있으면되지

소나개나 영어를 해서야 되겠는가.

영어 몰라도 외국여행 할수있고, 영어몰라도 영화본다. 

기술은 점점 발달해서 동시 통역도 기계가해주는세상이다.

우매한백성들 그만좀우롱해라 .

왜그리 전국민을 영어의 노예로 만들려고 난리들인지,

왜그렇게 외국어 한과목 못한다고 인생 실패자로 만들려하는지,

불안감을 조성하는지,

이제는 영어 못하면 전과목에서 낙제점받게 되겠다.

그러니 사교육 더해야지~~~~~~~~~

도대체 요즘 나오는 인수위의 정책들보면

참 어이가없다.

아이큐가 두자리인지 그걸 해결책이라고 제시하는건지

대선, 참 잘못 찍어도 대단히 잘못 찍었다.

'삶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와세금  (0) 2008.01.28
선물받는마음  (0) 2008.01.28
잊는다는것  (0) 2008.01.27
정신없는인수위  (0) 2008.01.26
사노라면  (0)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