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를 했답니다.
말잘듣는사람들몇명 모아놓고..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수 있었는지
이러고도 국가를 운영할 자격이 있는것인지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은 빈공자를 쓴 공약이요
공청회역시 빈공자를 쓴 공청회란 말입니까?
벌써부터 이러니 취임하면 도대체 국민을 어떻게 대하겠다는 겁니까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았던 많은 국민들, 그리고 선거이후 나타난 지지세력의 이탈
이러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까
그저 권력을 잡았으니 그만이고
배불릴궁리
있는 놈들만 잘살 궁리를 한단 말입니까
제발 정신차리고 정당한 절차로 투명하게 모든 정책을 추진합시다.
지난세월을 쓸데없는것인양 하려해도 그것은 헛일입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다시한번 진정 다수의국민을 위하는일이 무엇인가
진정국가를 위하는일이 무엇인가 생각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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