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자 무언가를
그냥 빈마음은 너무 버겁다
그리는 삶에는 희망이있고
장미빛 내일이있다
그리자 내일을 그리움 속에서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파스텔되어
부드럽게 그려나가자
깨지지않는 그리움 가슴에 담고
내일로 내일을 헤쳐나가자
2007. 12
-----언젠가는 그리워 할것을 지금 그리워 하고 있는것을
희망을 과거를 잊지말자
그리고 파스텔같이 부드러워서 깨지지않는
그리운 희망을 그려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