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마음

행복을�아

광인일기 2008. 3. 10. 00:05

네잎크로바를 �아

작은희망을 �아

싸늘한 잔디밭을 헤메고있는

갸녀린 마음을 살펴주소서

 

우린모두 남남이지만

오늘도 새생을 �아보고자

저리도 힘없이 헤메고있는

저 가련한 영혼을 구원 하소서

 

하늘이여 하늘아

무심한 저하늘아

저 가여운 영혼 들을 어찌하려나.

 

2007. 11

 

---------일요일새벽 일찍

              너무도 일찍 잠에서 깨어나 문득 크로바를 �아 헤메던 환자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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