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짜증

광인일기 2008. 5. 16. 00:05

엄청나게 짜증이 난다.

컴퓨터는 컴퓨터대로 안되서 나를 당황스럽게 만들고

뉴스는 그잘난 이명박이 하는 소리가 나를 열받게 한다.

역사와 국민앞에 자숙 할거라는 사람이 한다는 소리가

그동안 10년간의 진보 정권기간이 미친 영향의 뿌리가 이렇게 깊을줄 몰랐단다.

진짜 아이큐가 미달이던지 아니면 정신병자 수준의 머리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자신들이 깨끗하고 옳바른 정치를 했더라면 어느국민들이,

어느 중고교 생들이 그짓거리를  하겠는가,

그렇다면 자신들이 국민들로 부터 얻은지지는 왜 조용한가 말이다.

모든 정책을 자신들이 국민 정서에 맞지않는 상류층 위주의 정책들로 바꾸어 나가려 하는데

어느 국민이 가만히 있겠는가.

역시 이명박이는 무식한 국민들은 밥이나 먹으면 되고 모든것은 자기들이 이끄는 대로 끌려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극단적에리티즘으로 무장된 사람인것이 확실하다.

무엇하나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나온것이 있는가?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기만해서 대통령만 되면은 모든것이 자기 뜻대로 되는줄 알고있는 한심한 소인배다.

역시 건설현장 소장감밖에는 되지않는 부류이다.

이런 사람밑에서 얼마나 속을 끓이면서 ,속터져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것인지 정말 미칠것같다.

이명박이니 정부니 정책이니 하는 말만 들어도 돌아버리겠다.

그렇다고 어디가서 혼자서 살수있는 문제도 아니고.........

이명박이가 나를 더 미치게 만들어간다.

여지껏 이렇게 까지 생각이 들지는 않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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