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어느날이었던가 세상을 아름답다고 사랑을 아름답다고 인생이 아름답다고 소리쳤던 날들이 기억에없다 지워져 버렸다 내앞을 스치고 지나간 많은 날들이 차곡차곡 쌓여만간 많은 날들이 아름답던 그날을 덮어버렸다. 기억을 끄집어내려고 내머릿속을 헤집어 보지만 여기저기에 쳐박혀있을 기억의 .. 내 작은 마음 2008.02.29
탁구 오늘은 마누라의 직장동료남편과 같이 탁구장에서 만나서 탁구를 쳤다. 병원에 있을때 계속해서 쳤던 탁구를 퇴원후에 처음 치는것이다. 벌써 2달도 넘은 시간만에 탁구를 치는것이다. 병원에서는 운동 삼아서 시간을 보내기위해서 탁구를 치는 시간이 그래도 제일 활기찬 시간 이었던것같다. 탁구를.. 삶속에서 2008.02.29
생각의변 중------임어당----- 인간의 생활을 본능과함께 조화하도록 발전시켜 줌으로써만 인간은 구원을 받게된다. 그래서 나는 사상적 교육보다 도리어 감각과 정서 교육이 더중요하다고생각한다. ----------------인간으로서 올바른 감정과 정서를 가지지 못한다면 다른 교육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 좋은글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