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똑같은하루. 그저그런하루 . 그렇게 나는 숨쉬고 있다. 언제쯤이면 여기서 벗어날수 있을까? 이 답답한 상황에서 두번째글 공은 테이블 위에서만 환영을 받는다. 테이블을 벗어난공은 이미 너희들에게 지탄의 대상이된다. 세상을 살아간다는것, 그것은 이미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 카테고리 없음 200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