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311

엄마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크다.나이를 이렇게 많이 먹었어도 이제 한달반정도 지내다보니 빈방 들리지 않는 엄마의 소리 혼자 지내는 시간.밥먹으라고 챙겨주시던 마음.아프셔도 니밥을 못챙겨서 어떻하냐고 신경쓰시던 말씀.너무 허전하다.좀더 다정하게 대화도 하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잔소리 하면 귀찮게만 생각하고 대들던 내모습.엄마 그늘을 떠나니 왜 이렇게 슬플까.엄마 혼자서 빈집을 지키는게 힘들어.하늘나라는 편했으면 좋겠다.우리엄마는 진짜 편하게 지내야되 엄마나아퍼 .

삶속에서 2025.04.01

고법이 처방해준 진통제

며칠전 인가?매불쇼에서 윤석열과 일당들로인해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서 진통제를 투여 해줄것이란 말을 듣고 매불쇼를 보면서 그나마 마음을 진정시키던 시간이 있었다.오늘은 이재명의 고법 선고일.가슴 조이며 기다리던 나에게 이재명의 허위사실 공표죄가 무죄라는 판결 소식이 전해졌다.TV앞에서 가슴조이던 나는 기쁨을 감출수 없었다.윤석열의 석방, 한덕수의 복귀등 속터지는 일들이 많았고 헌재의 탄핵심판은 계속 늘어지고 있는 상황에 분노가 솟구치는 판이었는데 그래도 이재명의 무죄 판결이 있어 조금이나마 숨을 쉴수 있게 되었다.있는 사실을 과장했을 지언정 허위사실을 발표한것은 아니었음을 ,인식의 문제를 처벌할수 없다는 내용인것 같다.국토부의 압박을 협박이라 표현 할수도 있고.어떤 사람이나 사실에 대..

삶속에서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