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생활속에서 외부와의 단절속에서
소통의 방법을 �아 카페의 문을 두드린다.
그곳에서 낯선사람들과 글로서 교류를 하며 비워진 시간들을 메꾸어나간다.
카페를 �는 이유는 내가 편안하기위해서이다.
그런데 내가 편안치 않다면 ......
그곳도 사람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곳임을 알고있다.
그래서 정도있다.
나를 �고자 함에서 �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나를 버리려함인지도 모른다.
수많은 글들, 때로는 다른 곳에서도 볼수있는 글들
나도 이곳 저곳에 똑같은 글을 올리고 있으니 그런것은 좋다.
하지만 부담을 가지는 것은 싫다.
쉬러간곳에서 일을하는 분위기가 되는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날씨가 이래서 더욱 마음이 그러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부터 생각했던 일들이기에........
사전에 말도 없이 그만둔점은 잘못되었지만 말을 하다보면 서로간에
좋을것도없고, 마음이 약해질수도있고..........
오는 전화도 피한다.
정리를 하고나니 잠깐 후회하기도한다.
다시또 새로운 곳을 �을지도 모른다.
지금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나의 생활이 이렇게 지속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