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다
매일매일
무엇이 나를 괴롭혀 왔었는지를 잊는다.
지금은 치매기를 벗어나서
내일의 맑은 정신을 함양하는 시간
우리님들 역시 치매기에서 멀어지기만을 바라는 바이다.
빠른 시간내에 좀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뵙기만 바랄뿐
이제는 조금씩 나에게 허락된 시간들을 이용해서 이렇게 자판을 움직여 본다.
연말, 연시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시간
여러분들의 앞날에 꿈과 희망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잠시나마라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