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성추행범과 실패한 친위쿠데타

광인일기 2024. 12. 21. 03:02

예나 지금이나 정보의 힘을 말하고 있지만 오늘날 친위 쿠데타에 성추행으로 불명예 제대한 정보사령관의  힘이 그렇게 비정상으로 작동 할수도 있다는것도 놀라울 뿐아니라
그런자를 옆에 끼고서 쿠데타를 도모하고 실행한 윤석열과 김용현의 정신상태에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강간하려고 완력으로 옷을 벗기고 삽입을 하려다 경찰에 체포된 범죄자가

사랑 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강제로 옷을 벗겼지만 삽입은 하지 않았으니 강간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윤석열과 보수 반국가 세력들을 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 강간은 아닐수 있지만
강간미수는 확실하다.
실패한 친위 쿠데타이고 실행된 내란행위 이다.

최소한의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도 없고 무지하게 보이기까지 하는 세력들은 자신들의 이익 수호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나불대고 있다.

망조다.
이대로 대한민국은 끝모를 불행의 시대를 맞이할것 같은 두려움이 밀려온다.

시간이 없다.
쿠데타 동조세력들이 날뛰기전에 빨리 이혼돈의 시기를 마무리 해야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을것 같다.

언제까지 나라를 지키는것은 민초들 이어야 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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