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내란을 통해 우리는 많은것들을 볼수있다.
내란에 개입하고 동조한 세력이 의외로 광범위 하고 많다는 것이다.
언론계에 학계에 검경에 그리고 국회의원 이라는 자들까지.
지금까지 드러난 인물들은 소위 에리트코스를 밟은 에리트들 이라 할것이다.
우리는 지금 그들의 의식 세계를 보고있다.
권력과 금권주의, 황금 만능주의자 들은 이권에 따라 움직이는 행태를 아무렇지 않게 보이고 있다.
자신들의 권리까지 부정하며 탄핵을 거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바라 보는 마음이 슬프기까지 하다.
개새끼를 왕으로 뽑아놓고 충성을 맹세하며 추종하는 돼지새끼들을 보고 있자니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그들을 뽑아준 국민인지 돼지 새끼들인지 알수없는 노비생활에 찌든 짐승만도 못한자 들은 또 어떠한가?
현실을 지켜보며 불안한 마음을 지울수 없는건 왜일까?
모든것이 정리되기도 전에 다시한번 큰일에 휩싸일것 같은 불안감은 왜일까?
'삶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통에서 (0) | 2025.01.02 |
---|---|
국사는 누가되었을까 (0) | 2024.12.27 |
왜 지금 이재명 사법리스크? (0) | 2024.12.22 |
성추행범과 실패한 친위쿠데타 (0) | 2024.12.21 |
한덕수의 거부권 행사 (0) | 202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