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체포영장 집행에 강력히 불응하고
정부, 대통령 권한대행 들은 되지도 않을 여야 합의를 강조하고
태극기 부대는 관저앞에 집결해서 체포를 방해하고
국민의힘은 특검법을 거부하며 통과를 방해하고
언론은 점점 양비론을 주장하고 보수진영의 논리를 전파하는데 치중하고
여론조사는 점점 보수의 지지율이 높아가고
이런상황을 바라보면서 의혹이 생기지 않을수 없다.
윤석열과 내란을 기획한 보수세력은 내란 실패에 대비한 계획을 세웠을 것이라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
윤석열의 탄핵이 인용되더라도 시간을 최대한 끌면서 보수의 결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 윤석열 체포를 방해하는 모든 세력은 내란의 공범들일 확율이 높다.
모조리 잡아들이고 처벌해야 한다.
혁명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