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원 오늘은 3.1절이다. 일제치하의 조그만 반도 조선에서 여자의 몸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던 유관순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오른다. 우리세대 에게는 누나라는 호칭으로 불리웠던 독립운동의꽃 지난해까지만 해도 3.1절은 자랑스러운 날로 내기억에 자리했었다. 그런데 오늘 3.1절.. 삶속에서 2008.03.01
이정도밖에안되니 국무위원들의 낙마가 현실정치 때문이라는 사고방식밖에는 가지지 못한 사람이 대통령직에 앉아있다는 것자체가 한심스러울뿐이다. 정치 상황이아니고 현실적으로 국무위원후보들의 도덕성에 커다란 흠결이 있다는 것이 국민들의 정서이다. 정치상황이 좋아서 한나라당이 절대다수당이면 아무나 .. 삶속에서 2008.02.29
이명박은 약속을지킨다. 이명박은 약속을 분명히 지킨다 장관후보들을 보면 알수있다. 이명박이 눈에는 그들이 서민이다. 그래서 취임하면서 장관시켜주고 그들이 서민들을 위한 자기부류의 서민들을 위한정치를 할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대통령에 찍어준 빈민들이 왠 헛소리가 그렇게 많은지모르겠다. 아들녀석이 내일이 .. 삶속에서 2008.02.25
특검 이명박 특검결과를 발표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항상 나오는 말이다. 깃털은 있는데 몸통은 없다. 수많은 의혹속에서 시작된 특검은 결국 이명박 당선자에게 면죄부만을 부여한 꼴이 되어 버렸다. 이명박이가 정치를 안했다면 내가 이렇게 기분이 상할 일도 없었.. 삶속에서 2008.02.22
이명박유감 남대문화재 국민성금복원, 새정부 장관들발표, 새로이 임명될 장관들을 대상으로한 워크?을 한다는 보도 , 이어서 발표된 워크�취소 이런것들이 나같은 사람 까지도 너무나도 혼란 스럽게 만든다. 도대체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민주노총 지도자들과의 회합 마저도 거부하.. 삶속에서 2008.02.16
떠들면 뭐하나 아고라에서 울리는 소리는 당선자의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의 글들이 대부분이다. 문제가 있다 오늘 발표된 내용보면 한마디로 요약된다. 너희들 떠들어라 나는 내길간다. 금산분리고 출자총액제한이고 영어교육이고 모든것이 진정으로 서민을 생각하는 것은 하나도없다 사교육비 문제가 영어 .. 삶속에서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