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들의 낙마가 현실정치 때문이라는
사고방식밖에는 가지지 못한 사람이
대통령직에 앉아있다는 것자체가 한심스러울뿐이다.
정치 상황이아니고 현실적으로 국무위원후보들의 도덕성에
커다란 흠결이 있다는 것이 국민들의 정서이다.
정치상황이 좋아서 한나라당이 절대다수당이면
아무나 가리지 않고 장관 시킨다는 소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말 하이에나같은 집단들이 이나라를 ,
가진것없어서 서러운 이나라의 국민들의
남은 가죽마저 벗겨 먹으려든다.
주제 : 李대통령 "인선파문 우리에게도 일말의 책임"-1 [미디어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