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하는 마음에는
희망이 가득합니다.
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밝은 빛을 발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멀리 지나온 세월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가는 발걸음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자궁에서 벗어나 이험한 세상에 던져�을때
너무도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내옆에는 항상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지금 내옆에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나를 지켜주는 마음이 있습니다.
힘을 냅니다.
저 희망의 새날들을향해 나아갑니다.
한걸음 한걸음
2007.12
--------병원에서 퇴원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있다. 퇴원해서 사회에 적응하는 것이 자신이 없고
술을 마시지않을 자신이 없는것이다.
퇴원을 겁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메모했던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성공을 기원할 것이리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