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마음

새발걸음에.....

광인일기 2008. 2. 18. 00:16

이제 시작하는 마음에는

희망이 가득합니다.

 

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밝은 빛을 발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멀리 지나온 세월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가는 발걸음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자궁에서 벗어나 이험한 세상에 던져�을때

너무도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내옆에는 항상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지금 내옆에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나를 지켜주는 마음이 있습니다.

 

힘을 냅니다.

저 희망의 새날들을향해 나아갑니다.

 

한걸음 한걸음

 

2007.12

 

--------병원에서 퇴원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있다. 퇴원해서 사회에 적응하는 것이 자신이 없고

            술을 마시지않을 자신이 없는것이다.

            퇴원을 겁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메모했던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성공을 기원할 것이리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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