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공공기관 난입

광인일기 2025. 2. 17. 20:11

인권위원회에 난입해 개소리, 개지랄하는 똥개 새끼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개소리에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똥개새끼들은 어찌해서 몽둥이 찜질을 당하지 않는것인지.

경찰은 저들의 행위를 수수방관 하고 있는것인지 알수가 없다.

인권위에 방문하는 취재진들과 일반인들을 검문하며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데 저들은 분명 법을 위반하고 있는것 같은데.

아무튼 내란사태에 이어진 광견병 유행 사태로 시끄럽기만하다.

경찰은 똥개들이 난동하지 못하게 의법조치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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