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등이 있을때만 트윗을 이용해왔다.
하나라도 진보쪽의 의사를 리트윗 해주기 위해서.
계엄령이 선포되고 또다시 트윗( 현재X)에서 계엄의 불법성을 말하는 사람들의 내용을 리트윗 해주며 지내고 있었다.
내란의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고 윤석열의 탄핵인용이 거의 확실시 되어가는 시점에 과거 진보진영에서 놀았던 이새끼 저새끼 사람같지 않은것들이 튀어나와 이재명과 민주당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일이 비일비재 해지면서 너무나 성질이나서 트윗을 다시 닫아버렸다.
정치판이 정치인이 그따위 지랄을 해대기 때문에 국민들중에 정치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그런거에는 아랑곳없이 이판에 자신들의 자리나 하나씩 차지하려는 개자식들.
이재명이 체포되는데 동의한 놈들
이재명이 칼맞아서 생명이 위태로울때는 조용히 지내던 놈들
윤석열의 칼춤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던 놈들이 이제 민주당이 집권가능성이 높이지자 슬슬 기어나와서 한줌 지지하는 사람들을 볼모로 자신들의 입지를 확보하려 개지랄을 떨고있다.
ㅆㅂ 나는 그새끼들 없어도 이재명이 대선에서 승리하리라 생각한다.
이재명이 그더러운 새끼들없이 대선에서 승리해서 다시는 그런 더러운 정치협작꾼들이 민주당을 기웃거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
너무 성질이 난다.
그런새끼들이 진보의 탈을쓰고 아가리질 하는 꼬라지를 보고있자니.
이번에는 윤석열의 내란에 동조하고 선전선동한 개만도 못한놈들과 수박이라 일컷는 개자식들까지 정치판과 사회에서 모조리 쓸어내야 한다.
혁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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