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얼굴 중-----박 목 월----- 나는 삶은 무슨 목적으로 굳어버린 벽돌과 같은 것으로 생각지 않는다. 그것은 시시각각으로 출렁 거리는 감정과 함께 있는것이며, 행복도 이 출렁이는 것 안에 어리는, 그야말로 하나의 빛나는 무지개라 믿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시를 쓰는 사실 안에서도 시를 쓰는 행복을 느끼는 것이며, 시를 못써.. 좋은글 2008.01.27
정신없는인수위 이날까지 발표했다 취소했다.오해라고 변명도했다. 결국에 내놓는 정책들 세금, 기업규제완화, 교육정책은 다들 기업을위한 배부른 사람들만을 위한정책이고 서민들을 위한것은없다. 기업규제완화 한다면서 통신비 인하한다하고 결국은 자율경쟁을 통해서 인하를 유도한단다. 그러면서 기업들 공정.. 삶속에서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