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빈민 michinnom 번호 1411332 | 2008.01.31 조회 1 우리는 당선자의 경제 7%성장이라는 말을 믿었을것이다다. 그러더니 이제는 앞으로 경제 성장율 7%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말로바뀌었다 . 좋다 믿는다치자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경제가성장하고 투자가증가하면 그것이 서민경제로 이어진다는 황당한 논리의 전개.. 삶속에서 2008.01.31
공청회(영어몰입교육) 공청회를 했답니다. 말잘듣는사람들몇명 모아놓고..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수 있었는지 이러고도 국가를 운영할 자격이 있는것인지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은 빈공자를 쓴 공약이요 공청회역시 빈공자를 쓴 공청회란 말입니까? 벌써부터 이러니 취임하면 도대체 국민을 어떻게 대하겠다는 겁니까 자신.. 삶속에서 2008.01.31
아름다운것들 가끔씩 느끼는 것이있다. 화분에서 노오랗게 물들다가 다시 짙은 갈색으로 변해가는 난초잎. 그모습을 보면서 생각해보기도한다. 평소에는 그렇게 특출난 아름다움을 보이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초록빛 푸르름을 뽐내기만한다. 내화분들은 더욱 그렇다. 관리를 잘못하는 탓일거다. 꽃을 피우지 못한.. 삶속에서 2008.01.31